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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금속경남본부는 26일 오전 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4·15총선 승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창원지역 후보와 노동존중가치 실천과 고용안정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자리에는 한국노총 산하 금속경남본부 이상철 의장을 비롯해 노조 대표 50여명과 이흥석(창원성산)·김기운(창원의창)·하귀남(마산회원)·박남현(마산합포), 황기철(진해구) 4·15총선 민주당 창원지역 후보가 참석했다.
이들은 총 6개 항의 협약내용을 제시하고 공동 협약에 따른 실무적 절차와 4·15총선 승리를 위한 공동선거대책기구 조직을 오는 4월1일까지 구성하기로 협의했다.
협약내용은 ▲노동존중사회의 실현을 위해 상호 연대 ▲노동존중 실천 과제 ▲공동 대책기구 구성과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 공식지지 ▲노동자 삶의 질 향상과 고용안정 및 고용창출 실현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노동자 고용과 생계 대책 공동 대응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생산차질에 대한 제조업 경영자금 및 고용유지 공동대응 등이다.
한편 한국노총 금속경남본부는 보수 성향의 노동단체로서 미래통합당과 연대해 오다 2018년 지방선거 후, 진보적 노동운동 행보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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