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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오감놀이는 안산시 드림스타트가 매년 취약계층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던 ‘오감놀이 자녀발달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전환한 아동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전날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취약가정 중 선정된 영유아 40가정에게 촉감놀이, 미술놀이, 시각놀이 등으로 구성돼 감각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이키트를 택배로 전달하고 가정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다음 달 말까지 각 가정에 전화를 걸어 단계별 교구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정에서 보내온 게임 활동사진 등의 자료는 사례관리와 서비스 지원 전산기록, 제공 프로그램 개발 및 업그레이드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가정 내 활동이 많아진 상황에서 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영유아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해 두뇌와 감성을 자극,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과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2009년부터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과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2009년부터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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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