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수목관리 지침' 표지.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화성사업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 주변 수목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원화성 수목관리 지침’ 책자를 발간했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그동안 수원화성 수목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지침이 없어 발생했던 문제점을 개선했으며 수목관리전문가 등의 조언을 받아 전문적인 관리 지침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수원화성 수목 보전·관리를 위한 기본방향 ▲수목 관리 유형 ▲식생(植生, 일정한 지역에 있는 식물의 집단) 원형 추정 ▲수목 보전·관리 계획 수립 ▲수목관리 지침 등 5장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화성사업소 관계자는 "3월부터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수원화성 주변 수목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