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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예비후보는 이날 조선대 민주공원을 찾아 학교 관계자 및 후배 등과 함께 조선대민주화운동기념탑과 선배 열사들의 추모비를 둘러봤다. 윤 후보는 조선대학교민주화운동기념탑에 기록된 ‘민주화 운동사 지음’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이어 5·18구묘역을 찾아 이철규·류재을·김동수·민심오·김학수·박승희 열사의 묘에 참배했다.
윤 예비후보는 "대학에 들어와 학생운동을 했던 게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며 "80년 5월에 많은 분이 더 나은 세상을 원했단 이유로 생을 달리하셨고 87년 이후에도 군부독재가 지속하면서 많은 분이 희생도 당하고 본인의 뜻을 이 사회에 전하기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불살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들이 바랐던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제가 살아남은 자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세우기 위해서 제 인생에 가까웠던 조선대 열사를 찾아뵈려고 마음먹었다"며 "앞으로 가는 길에 처음 세운 뜻, 잃지 않고 굳건히 갈 수 있도록 다짐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또 "정치라고 주권자 누구나 다 자기 삶의 터전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별하게 제도정치라고 하는 영역은 선출직 공직자로 나서서 본인을 선출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기대와 요구 등을 공직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도정치는 일상의 정치를 강화하는 그런 여건을 조성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기대하는 바를 제도정치 영역에서 제대로 실천을 하면서 국민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제도정치는 일상의 정치를 강화하는 그런 여건을 조성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기대하는 바를 제도정치 영역에서 제대로 실천을 하면서 국민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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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