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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상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한정판매 한다.
1일 삼성전자는 16기가바이트(GB) 램을 적용한 갤럭시S20 울트라를 6일부터 삼성닷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저장공간은 512GB로 기존 갤럭시S20 울트라보다 두배 커졌고 색상은 코스믹 블랙 1종으로 출시된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 갤럭시S20 울트라보다 약 20만원 더 비싼 179만3000원에 판매돼 역대 갤럭시S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비싼 몸값을 기록할 전망이다. 램과 저장공간, 가격을 제외한 부품은 기존 제품과 차이가 없다.
이 제품은 당초 국내 출시계획이 없었지만 일부 소비자의 요구에 한정판으로 선보이게 됐다.
삼성전자는 “고용량 램을 탑재한 제품 출시 여부 문의가 많았고 이 요구를 반영해 갤럭시S20 울트라 한정판 출시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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