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는 1일 신종 바이러스(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예방을 위해 환경미화타운 직원식당에 안전 칸막이를 설치했다./사진제공=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환경미화타운 직원식당에 안전 칸막이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주부터 정부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함에 따라 전 사업장에 걸쳐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 관내 전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인 환경미화타운은 시설 일시중단이 어려운 관계로 직원 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1층 직원식당에 있는 12개의 테이블에 안전 칸막이를 설치함과 동시에, 테이블 간 간격을 넓혀 직원 간 비대면 식사가 가능하도록 식당운영 방식을 변경했다.

또한, 환경미화타운은 시설 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지난 2월부터 사업장 내·외 시설물과 차량에 분무 및 연막소득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화타운에 반입되는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고자 소독분사기을 설치하여 직접 반입품에 분사 및 소독하고 있다.


정동선 도시공사 사장은 “환경기초시설인 환경미화타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속적이며 강력한 방역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