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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폭등 소식에 흥국석유가 개장 시작과 동시에 강세를 나타냈다.
흥국석유는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46%(1410원) 오른 7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1500만배럴을 감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 40% 가까이 폭등한 바 있다.
흥국석유는 GS칼텍스로부터 매입해 대구,경북지역에 판매하는 석유류 도소매 판매업체다. 자영업자 및 소비자에게 석유류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흥국석유를 포함 석유 관련 업종은 평균 4.06%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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