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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학원 내 코로나19 확진사례가 잇따르는 등 학원발 집단감염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국적으로 많은 학원들이 수업 강행에 나서면서 휴원율이 (10~20%) 선으로 그치고 있는 것과 비교해 확연히 높은 수치이다.
또 군에서는 강화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원이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장소로 보고 휴원을 권고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군 교육지원팀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개원을 한 학원의 경우에도 혹시 모를 강사 및 학생 감염에 대비해 방역과 소독, 이용자 간 적정 간격 유지 등에 신경 쓰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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