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사)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장으로 원로 언론인 장혁두(78) 씨가 취임했다./사진=임승제 기자
제17대 (사)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장으로 지역 원로 언론인 장혁두(78) 씨가 6일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회 이사 및 읍·면 분회장, 유관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군노인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간소하게 열렸다. 

장혁두 신임 지회장은 경남신문 사회2부장, 국제로타리 의령클럽회장, 의령큰줄보존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언론인 출신답게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과 노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장혁두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재정확충과 회계투명성이라는 약속을 반드시 실현시켜 새로운 의령군노인회로 만들어 군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장 회장은 특히 “전·현직 군수가 구속돼 많은 군민들께서 걱정을 놓지 못하고 있다”며 “비상시국을 맞아 군정공백이 없도록 부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의 행정업무에 지역 원로로서, 인생 선배로서의 경험과 경륜으로 시대적 상황에 앞장서 적극 참여하고 군정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