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4월 결혼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사진=조민아 블로그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4월 결혼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지난 3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4월의 품절’이라는 제목의 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을 통해 남자친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조민아는 “내가 삶의 이유이자 활력소이자 본인의 전부라는 당신”이라며 “그대와 내가 4월에 품절이 된다. 우리가 정말 서로의 가족이 되고 평생 내편이 된다”고 결혼을 앞둔 듯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오며 가치관이 굳어진 상태에서 상대를 위해 함께를 위해 스스로를 버리고 변화하며 맞춰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러한 과정을 기꺼이 행하며 더 끈끈해지고 견고해지는 우리가 벅차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나의 사랑 내 신랑 내꺼. 당신의 사랑 그대의 신부 네 꺼. 평생 미친듯이 사랑하고 죽을만큼 행복합시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할게요”라고 남자친구에게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내 남자. 당신의 여자라서 행복합니다. 4월의 신부”라며 거듭 결혼을 암시했다.

쥬얼리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던 조민아는 탈퇴 이후 베이커리를 운영했고, 지난해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털어놔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1월 열애 소식과 더불어 더욱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한 조민아는 꾸준히 남자친구와 '럽스타그램'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