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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실장은 이날 오후 전남 목포 동부시장 앞에서 가진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번 총선을 큰 틀에서 보고 목포시민들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주인이 되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부 성공을 기원해준 박지원 후보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목포시민들이 좋은 선배 정치인(박지원)이 계셔서 마음이 복잡할 것이지만 목포가 먼저 시작하고 중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보여 달라"며 김원이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또 "목포에서도 새로운 인물을 키워야 하고 김원이는 낮은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배우고 익히고 실천해온 넘치도록 준비된 후보"라며 "김원이를 키워서 목포가, 호남이 대한민국 정치를 새롭게 일으킨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임 전 실장은 "저는 34살의 준비 안됐을 때 정치를 시작했고 김대중 대통령은 미래를 위해 젊은 정치지도자를 키우고자 노력했다"며"이인영, 우상호, 추미애, 천정배 등 젊은 정치인을 김 전 대통령이 키워주고 국민들이 만들어 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를 전진시켜 나가야 한다. 이제 목포시민이 새로운 정치, 새로운 물결을 일으켜 달라"고 강조했다.
21대 총선 목포선거구는 민주당 김원이, 미래통합당 황규원, 민생당 박지원, 정의당 윤소하 후보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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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