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맞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 방호복 254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 클래식 500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3월 16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긴급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성금을 마련하고, 방호복을 직접 구매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더 클래식 500 입주회원과 피트니스 클럽 멤버십 회원, 임직원 등 총 55명이 참여해 약 640만원을 조성했다.

방호복은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밤낮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 클래식 500 최종문 사장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자원봉사단이 전달한 방호복이 의료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클래식 500 또한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식 500은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뷔페 라구뜨와 헬스장, 스파, 골프연습장 등 고객이 밀집되는 업장을 임시 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