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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율촌산단에 건립되는 수출형 기계부품가공센터는 10월 준공예정으로 생산지원동과 입주기업동 등 연면적 3888㎡ 규모로 15종의 기계부품 가공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2022년까지 국비 100억원, 지방비 110억원, 민자 98억원 등 총 30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고가의 가공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비용절감과 가공기술 확보를 꾀하게 된다.
광양에서 금속가공업을 하고 있는 A사 이모 대표는 "그동안 도내에서 고정밀 가공기술과 장비가 부족해 타 지역으로 가공의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경제적 비용은 물론 시간까지 절감할 수 있게 돼 매출향상과 고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수출형 기계부품센터가 완공되면 광양만권에 수출기반 중소기업 벨트가 구축되고 기계분야 핵심부품 수출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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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