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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추진해 온 제3자회사(인천공항경비) 설립을 지난달 초 완료했다. 앞서 공사는 제1자회사(인천공항시설관리) 3800여명, 제2자회사(인천공항운영관리) 2300여명을 정규직 전환해 배치했다.
공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취임후 첫 외부일정으로 방문한 곳이다. 당시 문 대통령은 임기 내에 공공부분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천명한바 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공사의 소속외인력 비정규직은 9818명이다. 공사 목표대로 상반기 내 제3자회사 3700여명도 고용을 완료할 경우 공사비정규직은 ‘0’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최근 상황이 어렵지만 정규직 전환 절차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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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