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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 격전지 중 하나인 전북 군산에서 현역인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지난 7~8일 군산시 유권자 7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 후보가 47.1%로 신 후보(44.5%)를 오차범위(±3.7%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6%포인트로 전북 지역에서 가장 예측하기 힘든 지역구로 떠올랐다. 이근열 미래통합당 후보는 3.0%, 최순정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는 1.2% 지지율을 보였다.
당선 가능성은 김 후보 47.5%, 신 후보 45.8%로 역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으며 유선전화 RDD 100.0%이며, 응답률은 4.9%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7%포인트다. 조사의 통계보정은 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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