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대구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어제(9일)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0’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어제(9일)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0’이 됐다”며 “대한민국 전체의 신규 확진자 수도 드디어 27명으로, 확산 이후 신규 확진자가 30명 밑으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일일 신규 확진자가 741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날로부터 42일 만에 이룬 성과”라며 “그동안 대구 시민들이 치른 희생과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와 감사를 전한다”고 적었다.


또 신규 확진자가 20명대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확산 이후 신규 확진자가 30명으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라며 “이제는 조금만 더 힘내자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부활절과 총선만 잘 넘긴다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 대구 시민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다. 조금만 더 힘내자”고 독려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