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사진=뉴스1
신세계조선호텔이 직원들의 유급휴업을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호텔 이용률이 금감한 것이 직격탄이 됐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오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달간 유급휴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유급휴업 대상 호텔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남산, 레스케이프 등 총 4개 호텔이다.


유급휴업은 근무자 전원에 해당하며, 6주간 3주씩 나눠 근무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호텔 영업은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