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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은 오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달간 유급휴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유급휴업 대상 호텔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남산, 레스케이프 등 총 4개 호텔이다.
유급휴업은 근무자 전원에 해당하며, 6주간 3주씩 나눠 근무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호텔 영업은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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