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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서울 종로)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 기대가 커지는 것에 대해 “스스로 더 낮아지며 국민 한 분, 한 분을 더 두려워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저는 끝까지 겸손하게 임하겠다”며 “선거 결과의 섣부른 전망을 저는 경계한다. 당원과 지지자들도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최근 당 안팎에서 압승 기대가 커져 이로 인해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10일 “범진보 180석 전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5일 본투표에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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