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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망)가 모친의 사랑에 응원을 보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최근 SNS를 통해 모친인 나딘 공칼베스의 느지막한 사랑에 응원의 뜻이 담긴 메세지를 남겼다.
52세인 나딘은 최근 티아구 라모스라는 이름의 남성과 공개적으로 열애를 하고 있다. 라모스는 올해 22세로 네이마르의 모친보다 30세 어린 것은 물론 1992년생인 네이마르보다도 젊다.
나딘과 라모스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함께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자신들의 사랑을 공개하는 데 여념이 없다.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인스타그램 사진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더불어 "설명할 수 없는 일은 설명할 수 없다"라며 "행복하세요 엄마,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사랑을 공개 지지한 것이다.
나딘은 바그너 리베이로와의 사이에서 네이마르를 낳았으며 지난 2016년 이혼했다. 부친인 리베이로는 네이마르의 에이전트를 겸하고 있다.
나딘의 새 애인인 라모스는 네이마르의 개인적인 팬이라고 매체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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