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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45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지난 11일 "이 정부는 자기들 목적을 위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테러를 할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에 대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종로 후보)의 발언에 "누가 테러를 한다는 말이냐, 테러는 옛날 전두환, 박정희 때 하던 짓이고 노태우 때도 안 했다”며 "지금이 어느 세월이라고 야당 대표가 그런 황당한 소리를 하느냐, 그러니 여러분이 국민의 지지를 못 받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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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