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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4·15 총선 당일인 15일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코로나19 국난을 함께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중대한 분수령이 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우리 당은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1년 전 공천시스템을 갖추고 그대로 시행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공천 잡음이 적어 정당민주주의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거대책위원회를 대신한 코로나국난극복위원회에 당력을 집중하고 코로나19 국난 극복에 전념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될 이 순간에 국민 한 분 한 분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역대 최고인 26.69%의 사전투표율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집단지성의 위대함을 보여줬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향한 국민의 열망과 선거사무 종사자들의 철저한 준비가 한 팀이 되어 만들어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무한한 노력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국민의 참정권이 보장되고 마지막까지 안전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드린다"면서 "주권자의 위대한 힘을 반드시 투표로써 보여주시길 바란다. 국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언급했다.
제21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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