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 누리집 공지사항의 ‘2020년 광명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보급제품과 자부담금 등을 확인 후 원하는 업체에 연락하면 된다. 업체가 신청서 제출 및 보조금 신청까지 일괄적으로 대행해 처리한다.
미니태양광 300W를 설치할 경우 발전용량은 한달에 31kWh 정도다. 이는 보통 양문형 냉장고 1대를 돌릴 수 있는 전력이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누진제로 사용전력량이 많아질수록 전기요금 부담이 늘어나는데 월평균 전기를 300kWh~500kWh 사용하는 가구가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월 7000~1만원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누진제로 사용전력량이 많아질수록 전기요금 부담이 늘어나는데 월평균 전기를 300kWh~500kWh 사용하는 가구가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월 7000~1만원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설치용량은 310~335W, 보조금은 1W당 1608원이다. 최대 53만8680원까지 지원한다. 자부담이 5만2260원인 제품부터 있다. 설치 후 5년간 AS를 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2016년부터 총 521가구에 160kW 규모의 미니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올해는 도비 소진 시 전액 시비로 보조금을 추가 지원해 더 많은 시민에게 미니태양광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환경적으로 공헌도가 큰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