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당 내 분위기가 좋지 않다. 15일 4·15총선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국민의당에서 한숨 소리가 나왔다. 안철수 대표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는 시점까지 상황실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등 국민의당 지도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창전동 국민의당 당사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했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과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에는 침묵이 이어졌다.
국민의당 예상 의석수가 최소 3석에서 최대 5석으로 발표되자 이 본부장은 한숨을 쉬었다. 비례대표 후보와 국민의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한숨이 연이어 나왔다.
이후 이어진 격전지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도 국민의당 당사는 차분한 분위기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