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TK)의 접전 지역으로 분류됐던 대구 수성구을에서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사진=뉴스1DB
대구·경북(TK)의 접전 지역으로 분류됐던 대구 수성구을에서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15일 밤 9시 50분 기준, 대구 수성구을 개표율은 11.7%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4412표를 얻어 득표율 36.0%로 이인선 미래통합당 후보(4024표·32.8%)를 앞서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차이는 불과 388표에 불과해 남은 개표 상황에 따라 선두가 달라질 수 있다.

3위는 이상식 더불어민주당(30.4%), 4위는 신익수 국가혁명배당금당(0.5%)이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방송3사 예측 보도에 따르면 이인선 후보 당선 가능성은 39.5%, 홍준표 후보가 36.4%였다. 실제 개표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