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서울 송파을에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사진=머니S DB
21대 총선, 서울 송파을에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밤 11시 48분 현재(개표율 21.4%) 최재성 후보는 49.2%의 득표율로 배현진 후보(47.6%)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양 후보의 표차이가 503표에 불과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 후보는 민주당 사무총장 등을 지낸 4선 중진이다. 배 후보는 MBC 아나운서 출신의 정치 신인이다. 두 후보에겐 2년 만의 재대결이다. 지난 2018년 재보궐 선거에선 최 후보가 54.4%를 득표하면서 배 후보(29.6%)에 압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