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체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건설경기 불황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쳤지만 알짜 중견 건설업체의 필요인력 채용은 여전히 활발하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KR산업, 자이에스앤디, 대우조선해양건설, 대창기업 등이 중견 건설업체가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계룡건설 계열사인 KR산업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영업, 건축PM, 건축공무, 건축시공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건축 관련학과 졸업자(단, 영업직은 우대조건) ▲경력 충족자 ▲건축기사 이상 자격취득자(PM·공무·시공) 등이다.


GS그룹 계열인 자이에스앤디는 주택개발사업본부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부문은 건축, 안전, 설비, 전기, 공무, 자재 등이며 이달 30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건축공학 및 건축학 전공자 우대 ▲컴퓨터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건축이며 오는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건축관련학과 졸업자 ▲공사, 공무경력 2년 이상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이밖에 ▲이수건설·동부엔지니어링(17일까지) ▲코오롱글로벌·한진중공업·시티건설·푸르지오서비스(19일까지) ▲대창기업(20일까지) ▲금호건설(22일까지) 등도 인재채용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