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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낮 사이 2명 늘어 총 621명이 됐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낮 사이 2명이 늘어 총 62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해외접촉 관련 환자다. 용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입국한 한남동 거주 10대 여성이 이날 오후 2시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전날(15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오후 6시30분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뒤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가족 차량을 이용해 귀가해 특별한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자택 및 인근 방역은 완료됐다.
접촉자인 아버지와 오빠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한자릿수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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