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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이고 세상에 이럴 수가. 눈물날 것 같다. 심장이 이렇게 빨리 뛸 수도 있다니"라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또 "가수님 곡 가져가세요 그냥 갖고 가세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라며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즉석에서 신청곡을 부르는 미스터트롯 TOP7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남 팬은 전화를 받자마자 “안녕하세요 임영웅 씨죠? 반갑습니다. 이제 나만 믿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직장에서 일하면서 영웅 씨 목소리를 듣기위해 ‘전화가 언제 오려나’ 하며 기다렸다”라며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임을 밝혔다. 이에 임영웅은 “요즘 많이 힘들지 않으세요?”라고 물었고, 전남 팬은 “불만을 계속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또 꿋꿋하게 잘 지키고 있다”고 답했다.
전남 팬이 신청한 노래는 안예은의 ‘상사화’. 임영웅은 “모르는 노래 나오면 어쩌나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최선을 다해서 부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첫 소절 장인’답게 첫 소절부터 가사에 몰입하며 노래를 불렀다. 임영웅의 애절한 무대에 장민호는 “사극이다. 사극”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직장에서 일하면서 영웅 씨 목소리를 듣기위해 ‘전화가 언제 오려나’ 하며 기다렸다”라며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임을 밝혔다. 이에 임영웅은 “요즘 많이 힘들지 않으세요?”라고 물었고, 전남 팬은 “불만을 계속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또 꿋꿋하게 잘 지키고 있다”고 답했다.
전남 팬이 신청한 노래는 안예은의 ‘상사화’. 임영웅은 “모르는 노래 나오면 어쩌나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최선을 다해서 부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첫 소절 장인’답게 첫 소절부터 가사에 몰입하며 노래를 불렀다. 임영웅의 애절한 무대에 장민호는 “사극이다. 사극”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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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