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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 아버지는 건강하셨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잠을 안 주무시고 뭔가를 찾으시고 밤새 소리를 지르셨다. 그리고 제가 공연 간 사이 길을 잃으셔서 파출소에서 연락이 왔다”며 “때로는 두루마리 휴지를 막 꺼내서 거기에 불을, 제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래서 큰일 날 뻔했다. 어린아이가 되셨다”고 덧붙였다.
현숙은 “그 뒤로 저는 아버지를 항상 옆에 모시고 다녔다. 놀래가지고”라며 “같이 어린 아이가 돼서 같이 놀아드리니까 차분해지시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현숙은 올해 1959년생으로 올해 6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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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