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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20일 오전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황 전 대표의 정계 복귀설에 대해 "황 전 대표는 등 떠밀려서 종로로 갈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떨어지면 그만"이라고 일축했다.
박 의원는 "(황 전 대표의 종로 출마 선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당선인보다 먼저 했어야 약효가 있었던것"이라며 "심지어 패배를 했다. 패배를 했는데 대통령에 나온다? 그 리더십과 정책 때문에 졌는데 통합당에서 그것을 용납하겠냐"라고 부연했다.
황 전 대표는 지난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황 전 대표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못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며 "모두 대표인 제 불찰이고 불민"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박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김원이 민주당 당선인에게 패배한 것과 관련해 "섭섭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하지만) 떨어진 사람이 무슨 할 말이 있겠나"라고 전했다.
당시 황 전 대표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못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며 "모두 대표인 제 불찰이고 불민"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박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김원이 민주당 당선인에게 패배한 것과 관련해 "섭섭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하지만) 떨어진 사람이 무슨 할 말이 있겠나"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지난 16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개표가 진행 중이지만 저는 결과에 승복한다"며 "앞으로 저는 목포시민 여러분의 사랑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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