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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은“4월은 봄이 시작되고 만물이 소생하는 달이지만 코로나19 불청객이 먼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멈추게 하고 그 끝이 어디일지 예측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함께 준비해야 할 것은“온 대지가 새 생명을 피워내는 것처럼 장애인들의 재활의욕을 높이고, 또 가까이 있지만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과 더 가까이에서 늘 따스한 정을 나누시고, 다 같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함께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2020년 현재 등록 장애인은 8750명으로 전체 인구의 4.4%를 차지하며 소중한 이웃으로, 또 가족 구성원으로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라도 빨리 평범한 일상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종식과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는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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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