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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고객들에게 기아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기아자동차' 채널을 '캬TV' 채널로 탈바꿈한 것이다.
채널명인 '캬'는 '기아'(KIA)를 빠르게 발음할 때 나는 소리, 속이 뻥 뚫리는 듯 기분이 좋을 때 쓰는 감탄사다. 기아차는 "정보와 재미를 최우선으로 소비하는 유튜브 구독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친근한 느낌의 채널명으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고객 니즈에 따라 알맞은 기아차를 추천해주는 '캬방전' ▲자동차 카탈로그에 담긴 정보를 영상으로 구현해 보여주는 '캬탈로그가 살아있다'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강의 형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캬쌤의 자동차 인강' 등 구매 예정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으로 고객들과의 오프라인 소통이 줄어들고 있는데,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한다"며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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