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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초빙된 광주전남연구원 조창완 선임연구위원은 장흥군 공직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 공모사업 유치 전략을 중점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조 연구위원은 강의에서 "사업방향을 제시하는 사업계획서가 중요한 만큼 기본계획 수립부터 정확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분권에 따른 재정분권 추진전략과 중앙정부 기능 지방이양에 따른 장흥군의 대응도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올해 1분기 동안 23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7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 같은 기세를 이어 2020년 추진할 공모사업의 목표를 63개 사업 2560억원으로 정하고 중앙부처 주요자료 분석에 돌입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정부의 정책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더욱 공격적인 공모사업 유치에 나설 것"이라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고 군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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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