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가 4월24일 밤9시 30분 '임진한의 터닝포인트 외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하 '터닝포인트')를 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시간 동안 특집 생방송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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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집은 지난달 성황리에 종영된 터닝포인트 시즌4까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 터닝포인트는 2016년 태국편을 시작으로 일본, 세부, 사이판까지 약 4년간 방영된 SBS골프의 '필드레슨' 프로그램이다.

그간 일반 초보 골퍼부터 아마추어 골퍼, 프로선수, 연예인 등 골프에 고민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여신청을 받아 임진한 특유의 '끝장레슨'으로 골프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선사했다. 지난해에는 골프팬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주고자 터닝포인트의 번외편인 '전국투어'를 기획해 국내 골프팬들을 만났고, 올 상반기 시즌2가 방영될 예정이다.


임진한 프로는 "세월이 너무 빠르다. 터닝포인트가 벌써 4주년을 맞이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그간 시청자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즐겁게 레슨캠프에 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아마추어골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레슨을 펼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집은 개그맨 변기수와 홍재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임진한 프로는 그간 터닝포인트 참가자들의 최다 질문을 바탕으로 레슨을 준비했고, '골프여제' 박인비의 남편이자 코치로 유명한 남기협 프로와 정승우,서유정 프로가 함께 특별 레슨을 펼친다.


한편, SBS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라이브방송이 펼쳐지며 골프팬들의 실시간 질문을 즉석에서 클리닉을 해주며 추첨을 통해 레슨프로들의 애장품이 증정 될 예정이다. 임진한 프로가 직접 준비한 드라이버부터, 박인비 프로의 싸인모자, 캐디백, 퍼터, 골프공 등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