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업계가 멈춰섰다. 고사상태에 놓인 여행업계는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책 '여행의 미래'는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 들인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같이 갈 사람이 없어도 떠나기 때문이다. 여행은 현대인의 일상이 됐으며,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따라서 위기를 넘긴 후 여행시장을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현대인들은 어떻게 그들만의 여행을 계획하고, 어디서 여행을 구매할까. 트렌드에 편승하는 대신 ‘나’의 취향을 기준으로 맞춤형 소비를 지향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고객으로 만들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이 책은 여행을 만들고 즐기고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여행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여행 매거진 취재기자에서 세계를 누비는 여행 인플루언서까지, 10여 년 간 여행 업계에 종사해온 저자가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에피소드들을 토대로 ‘여행의 오늘과 내일’을 분석했다.
항공(교통), 숙박, 관광 등 여행 업계를 아우르며 현재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새롭게 주목해야 할 변화의 움직임을 포착했다. 더불어 떠오르는 플랫폼, 눈에 띄는 마케팅 사례, 다른 산업과의 컬래버레이션 등에 대한 전망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여행 인플루업서답게 그가 알고 있는 여행 노하우도 아낌없이 나누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