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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50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재난연대안전자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아동양육 긴급돌봄, 소상공인 경영안전비 등 총 4개 지원사업에 대해 방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시와 구에서 파견된 전담직원 1명, 행정인턴 10명, 체납실태조사원 3명 등 총 14명이 각 동에 배치돼 재난연대안전기금의 신속한 신청 처리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은 시장은 “본연의 업무도 잠시 미룬채 신청접수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공직자를 비롯한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라는 전무후무한 사태로 모두가 고통을 겪고있는 지금 여러분들의 노고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 날 신청하러 온 시민들에게 “시는 코로나19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1900여억원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신속한 경제 지원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분들께서 혜택을 받고 생활의 안정을 찾아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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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