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G유플러스 측은 “각 시도교육청에서 원활한 온라인 개학을 위한 필요 사항을 확인했고 교육용 스마트패드 지원을 결정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에 기증되는 스마트패드는 500대다. LG유플러스는 현재까지 전라남도 및 전라남도교육청에 2100대, 충남교육청에 1000대, 전북교육청에 400대, 경북교육청에 1000대, 강원교육청에 800대를 지원했다. 오는 5월 초까지 추가로 6800대를 더 지원해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원격수업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제공되는 단말인 미디어패드 T5는 10.1형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16대 10 화면비를 갖춰 영상 재생에 최적화됐다. 두께는 7.8㎜, 무게는 460g으로 학생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27만9000원이다.
조 교육감은 “사상 첫 온라인 개학으로 새로운 길을 가는 때에 LG유플러스가 힘을 보태 감사하다”며 “이번 기증으로 다문화 학생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