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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은 이태오(박해준 분)에 믿음을 잃으며 흔들렸다. 여다경은 마사지샵에서 지선우(김희애 분)와 민현서(심은우 분)이 대화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민현서를 다그쳤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민현서에게 속마음을 들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족식사 자리에서 딸을 자상하게 챙기는 이태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고 여병규(이경영 분)의 “행복하지 않으면 돌아오라”는 말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흔들리는 속내를 그대로 드러냈다. 여다경은 지선우처럼 와인으로 불안함을 이겨내려 노력했고 이태오에게 불신이 뒤따른다는 생각을 내비쳤다. 이태오는 여다경을 끌어안으며 안심시켰지만 여다경의 표정은 어두웠다.
이날 부부의 세계는 여다경의 흔들리는 모습과 이태오-지선우의 관계, 민현서의 사망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25일 방송분의 시청률은 22.9%로 동시간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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