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에 신동엽은 "어느 날 그런 생각은 한 적이 있다. 집에서 반주하는 걸 좋아하니까 술을 마시면서 아내를 보는데 저 보수적인 모범생이 나 같은 날라리를 만나서 마음고생을 하면서 산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마운 걸 말하자면 아내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걸 좋아하니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그리고 잠귀가 어두운 게 참 고맙다. 잠귀가 어두운 게 축복 중의 축복이다”라며 “나 때문에 깨면 미안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동엽은 MBC 선혜윤 PD와 2006년 결혼했다. 선혜윤 PD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 연출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