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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담양군에 따르면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발전을 위해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로 당초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를 상반기에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전체 신청자 7744명중 737명은 주소지 미거주 및 농어업 경영체 주소지 요건 미충족 등의 사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총 7007농가에 60만 원씩 총 42억원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배부한다.
전체 신청자 7744명중 737명은 주소지 미거주 및 농어업 경영체 주소지 요건 미충족 등의 사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총 7007농가에 60만 원씩 총 42억원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배부한다.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은 코로나19 예방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농협에서 마을을 방문해 5월 중 집중 배부할 계획이며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또 마을 순회기간 중 수령하지 못한 경우는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에 방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지급된 담양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식당, 미용실, 주유소 등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 등 위축된 골목상권이 조기에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민생경제에 안정을 조기에 도모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다양하고 빠른 경기 부양책으로 군민 생활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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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