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이태원동에 소유한 부동산을 동생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에게 매각했다. /사진=김창현 머니투데이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이태원동에 소유한 부동산을 동생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에게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뉴시스'가 확인한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8일 서울 이태원동 토지 5개 필지(총면적 1646.8㎡)의 소유권을 이 이사장에게 이전했다. 매각금액은 247억3581만원으로 전액 현금거래했다.


이 땅은 과거 유치원으로 임대하던 건물을 허물고 남은 공터다. 이 부회장은 1992년 11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가 2018년 10월 철거해 토지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