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번째 생일 맞은 삼영화학그룹 이종환 명예회장. 2020.04.27. /사진=임승제 기자 백수(白壽)를 바라보는 삼영화학그룹 창업자이자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의 설립자인 이종환 명예회장이 지난 27일 경남 밀양시 청도면 소재 삼영중공업 내 야외 정원에서 가족, 친지, 정·관계 인사 및 그룹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8번째 생일 모임을 가졌다.
이종환 명예회장이 가족·친지들의 축하를 받으며 98번째 생일 케익을 컷팅하고 있다. 2020.04.27./사진=임승제 기자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은 지난 2000년 삼영화학그룹의 이 명예회장이 사재 1조원을 출연해 설립한 아시아 최대 순수 장학재단이다. 지난 20년간 수혜 장학생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98번째 생일을 맞은 이종환 명예회장이 참석한 내·외빈, 그룹 임원들과 삼영중공업 사내를 둘러보고 있다. 2020.04.27. /사진=임승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