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농가소득은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3932만원으로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평균 농가소득은 4116만원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지역별로 경기(5057만원)의 농가소득이 가장 높았고, 전남은 3932만원으로 전년(3947만원)대비 0.4% 감소했다. 전남지역 농가의 가계지출은 3289만원, 자산은 3443만원, 부채는 2680만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