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코로나19를 위한 대규모 공연에 동참한다.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전세계 사람들을 위해 월드스타들이 팔을 걷어붙인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가수, 정치인, 모델, 배우 등이 참여하는 '단결을 위한 부름'(The Call to Unite) 공연이 오는 5월1일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이전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는 미국의 저명한 음악인 퀸시 존스, 가수 앨러니스 모리셋, 배우 줄리아 로버츠, 제니퍼 가너, 에바 롱고리아,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을 비롯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마리아 슈라이버, 그리고 첼리스트 요요마 등 200여명에 달한다.


각 참가자들은 노래를 부르거나 사연을 나누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은 공식 사이트를 비롯해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트위치(Twitch), 링크드인, 시리우스 XM 스타스(Stars) 등을 통해 이날 저녁 8시부터 다음날(2일) 저녁 8시까지 24시간 생방송으로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