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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6일 귀국해 자가격리 중 지난 28일 모친의 차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는데 민간검사기관인 GC녹십자에서 이날 22시3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한 뒤 A씨 모친의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가 있을 경우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용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65명, 관외등록 17명 등 총 82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1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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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