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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수치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물량이지만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올해들어 신규 분양은 단 한 가구도 없었고 미분양 대부분이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0년 3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 주택은 32가구로 전월(36가구)대비 11.1%(4가구)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광주는 올해들어 신규 분양은 전무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31가구로 전체 미분양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31가구를 4개월째 유지하고 있다.
전남지역 미분양은1387가구로 전월(1455가구)대비 4.7%(68가구)감소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802가구로 전월(821가구) 대비 2.3%(919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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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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