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4% 떨어진 3010억원, 당기순이익은 6% 내려간 2232억원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은 건설사업 모든 부분의 원가율이 개선돼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연결 자회사인 삼호의 실적 개선과 고려개발의 연결 편입 효과 등도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석유화학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제품 수요 감소 및 유가 급락에 따라 일시적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연결기준 신규수주는 코로나19 사태로 영업환경이 위축되면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한 9508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말 수주 잔액은 지난해 말과 비슷한 20조6236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부채비율과 순차입금은 전년동기대비 일부 증가했지만 연결기준 부채비율 105%, 순현금 530억원으로 여전히 건설업종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