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45일 운항정지 처분을 받았던 인천-샌프란시스코노선을 다음달부터 재운항한다. /사진=뉴스1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노선을 주3회(수, 금, 토요일) 운항한다.

지난달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노선을 운휴한 바 있다. 2013년 7월 아시아나항공 OZ214편 추락사고 때문. 당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활주로 인근의 방파제와 충돌하면서 중국인 승객 3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도 167명이나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 11월 조종사 과실 등을 이유로 아시아나항공에 인천-샌프란시스코노선 45일 운항중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불복한 아시아나항공은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