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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7분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지리산 천왕봉 아래 천왕샘 부근에서 소방헬기가 불시착했다.
사고 헬기는 이날 오전 11시28분쯤 심정지 환자 A씨의 산악구조 출동을 받고 출동해 지리산 천왕봉 아래 천왕샘 부근에서 환자를 구조하던 중 추락했다.
사고헬기는 환자를 헬기에 탑승하기 위해 제자리 비행중 15m 상공에서 환자 A씨를 호이스트로 올리던 중 지면으로 불시착했다. 사고 헬기는 경남도소방본부가 임차한 헬기로 5인승이다.
불시착 중 지상에 대기 중인 A씨의 보호자가 헬기의 주날개에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기장, 대원 등 5명은 헬기가 높지 않은 곳에서 불시착해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심정지 환자와 보호자는 부부사이로 헬기로 진주 경상대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오후에 숨졌다.
현재 현장에는 경남도소방본부와 지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산악구조대 등 170여명이 출동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사고헬기는 환자를 헬기에 탑승하기 위해 제자리 비행중 15m 상공에서 환자 A씨를 호이스트로 올리던 중 지면으로 불시착했다. 사고 헬기는 경남도소방본부가 임차한 헬기로 5인승이다.
불시착 중 지상에 대기 중인 A씨의 보호자가 헬기의 주날개에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기장, 대원 등 5명은 헬기가 높지 않은 곳에서 불시착해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심정지 환자와 보호자는 부부사이로 헬기로 진주 경상대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오후에 숨졌다.
현재 현장에는 경남도소방본부와 지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산악구조대 등 170여명이 출동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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