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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일 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과 함께 평양 인근의 평안남도 순천 린(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CNN 등이 건강이상설을 보도하는 등 20일 간 잠행 끝에 경제 활동에 나서며 건재를 과시한 것이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월 순천을 찾으며 올해 첫 공개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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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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