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 사진=뉴스1(평양 노동신문)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2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일 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과 함께 평양 인근의 평안남도 순천 린(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CNN 등이 건강이상설을 보도하는 등 20일 간 잠행 끝에 경제 활동에 나서며 건재를 과시한 것이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월 순천을 찾으며 올해 첫 공개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